[울산소식]동구, 영양사 없는 복지시설에 염도계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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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염도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노인·장애인 등 사회 복지 시설 급식소 18곳에 염도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염분 관리,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교육 자료를 지원한다.
동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식품 위생과 영양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명 모집
울산시 동구는 소비자 중심의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35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구민이 직접 식품 위생 행정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 점검, 부정·불량식품 단속, 위생 관련 각종 홍보 등 역할을 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되면 향후 2년간 1일 4시간 이상의 활동에 대해 연간 100일 이내로 1일 5만원 범위 내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자격은 공고일(2월 3일) 기준 울산 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다.
식품 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 유경험자 등을 고려해 서면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다만 본인 또는 가족이 식품위생 관련 영업에 종사하는 자는 지원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다.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동구청 환경위생과(052-209-3585)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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