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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유아교육과, 공립 유치원교사 시험 합격자 6명

등록 2025.02.11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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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수석 차지

배재대 킴스가든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배재대 킴스가든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5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주관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 선정 경쟁시험에서 세종시 수석 등 합격자 6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학과는 앞서 2021학년도 충남도 수석, 2022학년도 전북도 차석 등을 배출, 학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별 합격자는 세종시 수석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1명, 충남도교육청 1명, 인천시교육청 1명, 전북도교육청 2명이다. 시험에 대비, 여러 선배들을 초청, 교육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담과 합격 비법을 전수받았다.

유아교육과는 '한국 유아교육의 선구자'로 불리는 고 클라라 하워드 여사(1895~1995·한국명 허길래)가 지난 1956년 설립한 대전보육초급대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욱 총장은 "우수 교수진과 대학의 지원이 합쳐져 이뤄낸 성과"라며 "대전보육초급대학 1회 졸업생이 미국에서 장학금을 보내오는 등 동문 결속력도 탄탄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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