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읍 음식점서 화재…경량 철골조 1동 전소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음식점 화재 현장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10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건물 1동(263㎡)이 전소되고 식당 내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음식점 화재 현장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