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앞 말실수하면 인생 추락"
![[서울=뉴시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16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850_web.jpg?rnd=20250213173042)
[서울=뉴시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16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제공) 2025.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6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선 '이일규 참사 특집' 2부가 공개된다.
이일규 참사는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를 하다가 지난 2023년 한국으로 망명,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탈북 전 외교관으로서 굵직한 국제 행사 운영을 주관하며 김 위원장을 7번 넘게 만났다고 했다.
이 참사에 이어 망명 당시 화제가 됐던 류현우 대사와 한진명 서기관도 김 위원장을 본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선 이들 삼인방이 총출동해 각자 목격한 김 위원장의 모습을 생생히 증언한다.
이를 통해 김 위원장의 실제 말투와 목소리는 물론, 측근만 알 수 있는 정보들까지 낱낱이 파헤쳐 본다.
류 대사는 방송 최초로 후계자 시절의 20대 김 위원장을 만난 일화부터 베일에 싸여 있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남편을 본 일화까지 털어놓는다.
탈북 외교관 삼인방은 "김정은 위원장 앞에선 말실수 한 번만으로 인생이 추락할 수 있다"고 고발한다.
특히 이 참사가 쿠바의 의장인 디아스카넬 방북 당시 동시통역을 맡았던 김학철에게 불같이 화를 냈던 김 위원장의 일화를 꺼낸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허무한 분노의 이유에 전 출연진이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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