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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노지 스마트팜 '대파' 공급 시작…농식품부와 협업

등록 2025.02.18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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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배추·양파·무 등으로 재배 작물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이영표 아워홈 경영총괄사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팜 대파의 품질을 확인하고 향후 생산지 및 품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아워홈 제공) 2025.0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표 아워홈 경영총괄사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팜 대파의 품질을 확인하고 향후 생산지 및 품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아워홈 제공) 2025.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식품 제조·유통업체 아워홈이 노지(露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대파 공급에 나선다.
  
18일 아워홈에 따르면 노지 스마트팜 대파를 이달부터 아워홈이 운영하는 전국 구내식당을 비롯한 주요 식음 사업장에 공급한다.

노지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사 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농업을 노지에 적용한 것이다. 일반 및 고부가가치 작물을 모두 재배할 수 있는데다 지역을 넓게 분포할 수 있어 생산 안정성이 높다. 노동력 절감과 초기시설 투자 비용 부담도 적어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디지털전환을 위해 노지 스마트팜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11월 노지 스마트팜 재배를 통한 농산물 공급 안정화에 뜻을 모았고, 농식품부와 협업해 올해 1월 전라남도 진도군의 노지 스마트팜에서 대파 재배에 성공했다.

아워홈은 대파를 시작으로 연내 배추, 양파, 무 등 노지 스마트팜 재배 작물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역별 재배 작물 특성을 반영해 강원도 평창 고랭지 배추와 경상남도 함양 양파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도 강화한다.

한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팜 대파의 품질을 확인하고 향후 생산지 및 품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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