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개원 11년 기념미사…장기근속 198명 표창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집전으로 열린 기념미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국제성모병원이라는 명칭처럼 지역을 넘어 국제적 의료기관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고 병원장은 "젊은 병원장으로서 모든 일에 앞장서서 직접 행동하는 병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원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김선현 가정의학과 교수(10년 근속), 박시내 약제팀 UM(5년 근속)을 포함한 장기근속자 198명에게 표창장, 근속패, 상금, 종합건강검진권이 수여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년 2월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인천 서구에 개원해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로봇수술센터, 심장혈관센터 등의 중증·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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