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 5월 8~9일에 열린다
식품안전의 날 매년 5월14일…기념행사 한주 앞서 진행
![[서울=뉴시스] 지난해 5월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3/NISI20240513_0001548786_web.jpg?rnd=20240513104717)
[서울=뉴시스] 지난해 5월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가 기념일보다 앞선 5월 8~9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14일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정해 올해로 24회를 맞는다.
2016년 12일에는 '식품안전기본법'을 개정해 이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식품안전의날을 5월14일로 지정한 건 5월은 온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기온 변화로 인한 식자재의 변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따스해진 날씨에 나들이객이 늘면서 야외에 장시간 음식물을 방치하는 등 식품 보관, 섭취, 개인 위생에 대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올해 기념 행사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주제는 ▲소비자, 식품업계 및 정부와 손잡고 만드는 안전한 미래 ▲지속가능한 식품안전, 미래를 위한 약속 ▲소비자 신뢰를 만드는 식품안전 관리로 잠정 확정했다.
슬로건도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설정한 상태다.
특히 메인 행사인 기념식은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시 소재 호텔에서 약 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 중에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적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업계 CEO를 초청해 민간 주도의 기념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매년 열리는 것이지만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식품산업계의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호응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