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교통 연계 '코레일 마스' 누적 이용 578만건 돌파
열차 위치 확인부터 공항버스·렌터카 예약
3월 '식음료 예약' 서비스 신규 도입 예정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9일 서울역 내 승차장에 KTX가 들어서고 있다. 2025.01.09.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20656533_web.jpg?rnd=2025010915130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9일 서울역 내 승차장에 KTX가 들어서고 있다. 2025.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여행플랫폼 사업 '코레일 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건수 578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 마스는 승차권 예약 앱인 코레일톡에서 ▲길 안내 ▲열차 위치 ▲주차 정산 ▲공항버스 예매 ▲렌터카 예약 ▲짐배송 ▲레저 이용권 ▲관광택시와 같이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의 일정에 맞춰 편안한 기차여행을 제공하는 코레일의 특화된 온라인 서비스다.
이용건별로 보면 실시간으로 열차 위치를 확인하는 '열차 위치' 서비스가 527만9900여건으로 가장 많이 이용됐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길 찾기' 서비스 이용도 누적 25만2500여회를 기록했다.
'렌터카 예약' 서비스의 경우 2023년과 비교해 200건에서 4000여건으로 약 20배 증가했다. 코레일톡 앱에서 미리 주차비를 결제하는 '주차 정산' 서비스도 2만9800여건에서 17만2000여건으로 6배가량 이용이 늘었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세계 각국의 항공사와 연계한 '항공+철도(Air&Rail) 연계승차권' 서비스는 제휴항공사가 26개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이용객 수는 1580명으로, 직전 해(제휴 13개사 883명) 대비 79% 증가했다.
아울러 코레일은 작년 1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렌터카, 짐배송, 관광택시 서비스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온라인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열차 탑승 또는 도착시간에 맞춰 코레일톡으로 식음료 제품을 미리 예약해 역사 매장에서 포장된 제품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식음료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할 계획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국토부와 코레일의 적극적인 협업과 다양한 교통서비스의 연계 제공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해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마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난해는 '코레일 마스'의 도입으로 철도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연 한 해였다"며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철도승차권과 '코레일 마스' 상품을 한 번에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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