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 지난해 매출 678억…전년比 9.93%↑
김천풍력, 곡성풍력 프로젝트 본격화
"올해 실적 성장 기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 기업 대명에너지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678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9.9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42.03% 감소했고 순이익은 78억원으로 26.83% 늘었다. 영업이익은 신규 단지 개발비 증가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SPC투자(발전소)에 대한 지분법이익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증가한 것은 김천풍력발전소를 포함한 신규 발전소 착공으로 EPC(설계·조달·시공) 매출이 증가했고, 안마해상풍력 투자 등 대명에너지가 보유한 풍력발전소 투자 가치 상승에 따른 지분법 손익이 늘어난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 감소는 현재 개발 중인 사이트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비용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며, 건설 중인 사이트의 비용이 증가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명에너지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인 김천풍력 외에도 42㎿ 곡성풍력의 신규 착공이 연내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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