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 최선"
타지 경유 70% 중국인 관광객 유치
5월 일본 도쿄에 홍보 사무소 개소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28일 오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3층 송도 대회의실에서 제1회 열린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02.28. a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8/NISI20250228_0001781125_web.jpg?rnd=20250228163731)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28일 오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3층 송도 대회의실에서 제1회 열린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관광공사는 28일 오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3층 송도 대회의실에서 제1회 열린설명회를 열고,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위한 핵심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공사는 ▲타지 경유 관광객 유치 ▲SIC(원데이버스투어상품)·SIT(특수목적 관광상품) 마케팅 ▲주력 시장 마케팅 등 3가지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한국의 1위 관광객 유입 시장이자, 부산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시장인 중국은 관광객의 70%가 수도권을 거쳐 부산으로 온다는 점을 들어 코레일과 연계한 사업을 개발하고, 수도권 업계와 협력할 계획이다.
또 부산 유입 1위 시장인 중화권은 올해 안정기에 접어들기 위해 차별성 있는 관광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SIC·SIT 마케팅을 진행한다.
SIC는 경주, 포함, 경남 등 부산 인근에 있는 도시를 탐방하는 상품이며, SIT는 역사, 철도, 미용, 미식 등 특수한 목적을 갖고 오는 개별 관광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날 문영배 글로벌 마케팅팀장은 "요즘 관광객들이 체험 관광이나 초개인화돼 있다"며 "부산이 울산과 경남의 거점 관광도시로서 울산, 경남을 함께 탐방하는 전담 여행사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사는 5월 일본 도쿄에 홍보사무소를 개소해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이정실 사장은 "올해 공사에서 진행할 사업들을 지역 관광업계들과 공유하고, 업계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이상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동남권센터, 부산마이스산업협회 등 총 100여 명의 지역 협의회 단체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292만91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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