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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신 어르신 식사수발하며 많은 보람 느껴요"

등록 2025.03.03 14:44:37수정 2025.03.03 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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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병무청, 대성주간보호센터

모범 복무요원 정민우 사회복무요원 소개

[대구=뉴시스] 대성주간보호센터에서 노인의 식사 수발을 드는 중인 정민우 사회복무요원. (사진=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공) 2025.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성주간보호센터에서 노인의 식사 수발을 드는 중인 정민우 사회복무요원. (사진=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공) 2025.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3일 대성주간보호센터에서 모범적으로 복무 중인 정민우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했다.

대성주간보호센터는 경북 청도군에 소재한다. 신체·정신적 어려움으로 수발이 필요하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대상으로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정 요원은 지난해 1월부터 이곳에서 복무하며 식사 수발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영향으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와 센터 직원들로부터 모범요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역 자원봉사단체 '책 속 숨바꼭질 가족봉사단' 소속으로, 어린이도서관과 노인복지센터에서 책 읽기,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정민우 사회복지요원은 "어르신을 돌보면서 더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남은 복무기간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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