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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동주민센터 배치

등록 2025.03.09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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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사항, 고독사 예방 개념, 복지제도 교육

[서울=뉴시스]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2025.03.09.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2025.03.09.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7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 계층 안부를 전화나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용산구는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선발하고 16개 동주민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직무 교육 주요 내용은 ▲우리동네돌봄단의 역할과 활동 시 준수 사항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본 개념 이해 ▲국민기초수급 제도 이해 등이다.
 
구는 올해 고독사 고·중 위험군 안부 확인과 함께 활동 일지 작성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상자와의 대화 내용이나 건강상태 등 특이 사항을 추가로 기록한다.

지난해 구는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통화와 방문을 5만6966건 했으며 공적 또는 민간 지원을 3304건 연계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돼 든든함을 느낀다"며 "우리의 관심과 배려가 모이면 더욱 행복한 용산구를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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