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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매장유산조사 전문교육…드론 촬영등 14개 과정

등록 2025.03.10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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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년도 매장유산조사 분야 전문교육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년도 매장유산조사 분야 전문교육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이 오는 11월까지 '2025년도 매장유산조사 분야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종사하는 매장유산 조사 인력과 관련 학과 대학(원)생,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기본, 전문, 안전, 소양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세부과정 14개로 진행된다.

기본 교육은 신규자를 위한 매장유산 역량 강화, 한국 고고학의 이해, 유적 형성과 환경의 이해 등 3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전문 교육 7개 과정은 중요출토자료의 이해, SHAPE 파일 작성과 실무, 고고학적 해석을 위한 과학 분석법, 토기 제작의 이해, 드론 촬영과 챗지피티(GPT) 활용법, 제철유적 조사방법, 매장유산 조사방법 등이다.

안전 교육은 안전관리 제도 및 관계법령와  발굴현장 맞춤 안전관리 실무, 소양 교육은 국가유산영향진단법의 이해, 매장유산 콘텐츠 제작과 활용 등 각각  2개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산영향진단법' 시행에 맞춰 '국가유산영향진단법의 이해' 교육이 신설됐다. 매장유산 조사 인력과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무 중심 안전교육이다.

현장체험과 실습 비중도 확대됐다. 드론 촬영, 챗지피티 활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기법도 배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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