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단체 "윤 파면 촉구… 인용까지 철야 농성"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1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11. kdh191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01788170_web.jpg?rnd=20250311102427)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1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된 가운데 대전 지역 시민단체가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11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본부는 "지난 7일 법원이 내란 수괴인 윤석열에 대해 구속 취소 판결을 내렸는데 이해할 수 없는 판결에 검찰이 항고를 포기하며 구치소에서 석방됐다"며 "이번 결정은 내란 범죄의 중대성과 국민 안전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채 내려진 치명적인 오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0여일간 거리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싸워온 시민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항고 포기 이후 SNS에 '법치가 살아있다'는 등 글을 올린 것은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명백한 극우선전"이라고 했다.
특히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파면을 위해 매일 오후 7시에 집회를 열어 투쟁하며 본부는 파면 인용 결정이 나올 때까지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번 구속 취소 판결과 검찰의 항고 포기, 그리고 불법 계엄을 옹호한 대전시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검찰총장과 대검지휘부는 사퇴하며 헌재는 당장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