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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음식점 65곳 위생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등록 2025.03.19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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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까지 신청 접수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내 조리환경과 위생 상태를 개선해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남구 지역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업소, 영업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남구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민원 다발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 사업 수혜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총 6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과 바닥, 환기시설,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업소는 남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의 위생 환경을 대폭 개선해 구민들을 위한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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