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대학 실증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올해 실증프로그램은 '스케일업 챌린지랩'이라는 부제로 추진된다. 바이오 및 4차산업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와 6개 대학의 특화 인프라를 연계해 실증(PoC)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
대학별 특화 분야는 ▲미래모빌리티(서울대학교) ▲빅데이터·AI(세종대학교) ▲글로벌 진출(연세대학교) ▲스마트시티(인천대학교) ▲바이오(인하대학교) ▲브랜딩·디자인(청운대학교) 등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10년 이내인 신산업분야 기업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학별 5개 이내로 참여기업을 선정해 총 23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제품·서비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BM(Buisiness Model·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받을 수 있고 '인천스타트업파크 1호 펀드'와 연계한 투자 지원도 검토 받는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장은 "올해 6년째 추진 중인 TRYOUT 대학 실증프로그램은 참여기업 만족도가 평균 90.8점에 달할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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