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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전쟁 추경에 TBS 50억원 지원…혈세로 김어준 출연료 대납해준 격"

등록 2026.04.04 13:47:29수정 2026.04.04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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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부산시장에 출마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입법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실 앞에서 특별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3.1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부산시장에 출마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입법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실 앞에서 특별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전쟁 추경에 TBS 50억 끼워 넣기, 김어준 출연료를 국민이 대신 내 준 격"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 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어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씨 방송 한 회당 최소 200만 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 원이 넘는다"며 "TBS는 김어준 씨에게 출연료 더 챙겨주려고 지급 상한선 규정까지 바꿨다.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TBS는 바로 부실화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어준 씨를 위시한 좌파 진영을 위한 편파 방송과 방만 경영이 원인"이라며 "왜 추경으로 TBS 부실을 메꿔줘야 하나. 사실상 김어준 씨 월급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 준 격이 된다. 추경의 목적과 용도에 전혀 맞지 않는다. 국민 눈을 속여 뒷주머니 찬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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