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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묵과 못해…필요하면 국정조사나 특검 해야"

등록 2026.06.05 11:53:13수정 2026.06.05 1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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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포함 모든 수단 통해 진상 규명 지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최종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04.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최종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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