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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젠슨 황, 오늘 최태원·구광모와 '홍대 삼쏘' 회동…1차 깐부회동 정의선은 참석못해

등록 2026.06.05 11:48:48수정 2026.06.05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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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홍대서 최태원·구광모와 삼겹살 회식

1차 깐부회동 이재용·정의선 회장 참석 어려워

정의선 회장 내주 황 CEO와 별도 회동 가능성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방한해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저녁 회동을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여 식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깐부회동 멤버였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마지막까지 참석을 조율했지만, 기존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식을 할 계획이다.

최 회장, 구 회장, 이 의장 등이 참석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황 CEO와 치맥 회동을 했던 대기업 총수들은 이번엔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별도 해외 출장 일정이 있고, 정 회장도 일정을 끝까지 조율했지만 참석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단, 정 회장과 황 CEO의 만남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황 CEO가 오는 8일 주요 기업 사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 회장과 황 CEO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를 방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차 양재동 사옥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로보틱스 친화 건물로 변화한 만큼, 황 CEO가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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