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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 '전주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 개최

등록 2025.03.26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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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일반산단, 디지털 제조혁신·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조성

한국산단공이 26일 전주제1·2일반산단 내 전주혁신창업허브에서 열린 '전주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한국산단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산단공이 26일 전주제1·2일반산단 내 전주혁신창업허브에서 열린 '전주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한국산단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고석중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재 전주혁신창업허브에서 '전북전주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이운영 전주시 산업단지협의회 회장, 강승구 전북산학융합원장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단은 '공간·산업·사람이 조화된 클러스터 연계형 혁신밸리'를 비전으로 3대 전략(디지털 전환, 무탄소 전환, 정주여건 개선)을 설정해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전주스마트그린산단은 2029년까지 5년간 스마트그린산단사업 및 지역특화·협업사업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총 1444억원(국비, 지방비, 민간투자액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등 4개 사업이 확정되어 3년간 국비 2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에너지자급자족인프라 구축 ▲전주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등 산단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입주기업 디지털 제조혁신을 위한 사업을 추가 기획하기로 했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사업단 출범으로 산업단지와 입주기업의 DX 제조혁신과 함께 친환경 산업단지로 전환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업해 전주 산업단지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주스마트그린산단은 지난 2021년 군산스마트그린산단 선정에 이어 전북 도내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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