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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이재명 무죄, 이제 尹 파면해야"

등록 2025.03.27 13:10:28수정 2025.03.27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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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즉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울산시당은 "어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진실과 정의가 끝내 승리한다는 사필귀정의 진리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와 무죄를 선고한 2심 재판부의 차이에 많은 국민이 궁금해 하고 있다"며 "12·3 불법계엄 이후 상식이 한순간 어긋나 버린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원하는대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보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먼저 하게 됐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를 물고 늘어지고 싶었겠지만, 지금까지의 절차는 바라던대로 진행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런만큼 이제 국민의힘도 윤석열 탄핵선고를 늦출 명분이 없다"며 "이 상황이 더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이제 국민의힘도 헌재의 신속한 판결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시당은 "헌법재판소는 작금의 혼란을 종식시키지 위해 지금이라도 즉시 파면 선고를 해달라"며 "파면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혼란보다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으로 얻는 이익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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