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공항공사, MZ세대 직원들과 '주니어보드 킥오프 워크숍'

등록 2025.03.28 14:12: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MZ세대 직원과 경영진 간 수평적 소통

[서울=뉴시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위원들과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3.28.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위원들과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3.28.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근무경력 10년 이하 MZ세대(만 39세 미만) 직원들로 구성된 내부 혁신 조직을 가동한다.

공사는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활동 시작을 알리는 '주니어보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전국 14개 공항에서 근무경력 10년 이하 직원 중 지원과 추천을 통해 18명으로 구성된 내부 혁신 조직으로 임기는 1년이다. 

공사는 전체 직원의 약 66%를 차지하는 MZ세대와 경영진 간의 수평적 소통을 확대하고 세대 간 의견을 수렴해 공항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혁신 조직을 구성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정기 공사 사장직무대행과 박재희 전략기획본부장 등 경영진이 주니어보드 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는 내년 1월까지 사내 관심부터 현장 체험 및 협업부서와 소통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경영진 멘토링, 신입사원과의 대화 등 전 직원과 소통하는 ‘KAC 특파원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세대·직급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MZ세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주니어보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