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준공
문화·관광·주거가 융합된 복합공간 조성 기대
![[의정부=뉴시스]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5일 복합문화융합단지 준공에 앞서 단지 내 시장용지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248_web.jpg?rnd=20250401103716)
[의정부=뉴시스]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5일 복합문화융합단지 준공에 앞서 단지 내 시장용지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email protected]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지난 2018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6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면적은 65만6000㎡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6612억원으로 시와 민간이 공동 참여한 의정부리듬시티㈜가 사업을 시행했다.
조성은 1~3차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사업구역 외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 6만5000㎡도 함께 정비돼 도시 기능을 보완했다.
단지에는 주거용지, 상업시설용지, 관광시설용지, 도시기반시설용지 등이 계획에 따라 조성됐다.
주거용지에는 일반분양 아파트 536가구와 공공임대주택 824가구가 공급돼 시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게 됐다.
상업시설용지에는 ㈜이마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약 7만2000㎡ 규모의 유통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다.
관광시설용지는 디지털미디어센터(I-DMC) 조성이 계획돼 있고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배경 촬영 시스템), 볼류메트릭(360도 입체영상 구현 기술), 모션캡처(실제 동작을 디지털 캐릭터에 적용하는 기술) 등을 갖춘 첨단 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스튜디오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낙후된 산곡동을 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전환점"이라며 "문화, 산업, 경제,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완성하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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