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쓰레기 불법 투기' 잡는다
이달 말까지 취약지역 6곳 대상으로 단속
![[밀양=뉴시스]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야간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543_web.jpg?rnd=20250401140430)
[밀양=뉴시스]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야간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달 말까지 쓰레기 불법 소각 및 불법 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인다.
집중단속반은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6개 조가 운영된다. 야간에는 대표 취약지역 6곳에서 현장 잠복근무를 통해 단속이 실시된다.
주간에는 불법 투기 담당자와 생활민원 현장 처리 기동반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폐쇄회로(CC)TV 영상자료, 고지서 및 우편물 등 증거물을 확보해 불법 투기자를 단속하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 위반 등 생활 쓰레기 배출 관련 위반 행위도 단속한다.
대형폐기물과 공사장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된다. 중대한 위반 사례에 대해선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불법 소각 및 무단투기 감시 활동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지도와 계도도 병행된다.
박용문 삼문동장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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