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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생태환경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 개최

등록 2025.04.01 15: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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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생태환경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 개최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교육지원청이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동교육지원청 생태환경 보존 프로그램 ‘에코.하실.래요(친환경, 하동교육지원청이 실천해, 미래를 구해봐요)’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업무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날 ‘에코 손수건 사용 실천’을 포함해, 직원들이 개인별로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1인 1 다짐’ 내용을 정해 탄소중립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

또한 생태전환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알면 사랑하게 된다’를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존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화단에 핀 작은 풀꽃의 이름을 알아가는 것에서 생태보존 실천이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은 생명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하동교육지원청의 탄소중립 실천 계획 및 생태환경 보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춘호 교육장은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시작하는 작은 행동들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하동교육지원청이 탄소중립 실천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환경 보존과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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