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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영양군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분향

등록 2025.04.01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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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200만원·성품 전달

[화성=뉴시스]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대표단이 1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화성시의회 제공)2025.04.01.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대표단이 1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화성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1일 우호도시인 경상북도 영양군을 찾아 산불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품을 전달했다.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은 이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했다.

이어 영양군의회에 시의원들의 자발적 성금 200만원과 성품을 전달했다.

배정수 의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복구와 회복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와 영양군은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온 우호도시다.

지난해 6월에는 영양군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피해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9월에는 양 도시 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 상생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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