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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학교 지정, 이달부터 본격 수업 나선다

등록 2025.04.02 1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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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교육 확산, 미래 세대 새로운 도약"

[밀양=뉴시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노형준 미리벌초등학교가 밀양아리랑 및 국악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노형준 미리벌초등학교가 밀양아리랑 및 국악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삼문동 미리벌초등학교와 함께 밀양아리랑 및 국악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밀양아리랑 학교 지정 운영 사업은 밀양아리랑의 올바른 전승과 국악 교육 확대를 목표로 지역 초등학교에서 특별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문화관광재단, 교육지원청, 예림초등학교, 부북초등학교, 미리벌초등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된다.

수업은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 분야로 나뉘어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으로 4월부터 진행되며,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Ⅰ, Ⅱ’가 활용된다. 이 교재는 음악, 체육, 미술 등 예체능 과목뿐 아니라 국어, 사회와도 연계된 통합형 교육으로 설계됐다.

이치우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이 전통문화 예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의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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