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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한우 농가 AI 번식관리기술 도입

등록 2025.04.07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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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5개 농가에 4~5월 중 시범 도입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한우 농가 AI 번식관리기술 도입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센터)는 한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4~5월 중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 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번식 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범 사업은 강서구의 한우 30두 이상 사육하는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상태를 영상으로 분석,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시범 사업을 통해 수정 시기를 예측해 수태율(농장의 전체 번식우 인공수정 횟수를 번식우 숫자로 나눈 값)을 향상하는 등 한우 번식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센터는 지난달 27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강서 한우 작목반을 대상으로 한우 번식과 사양관리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양관리는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송아지, 육성기, 비육 전후기별로 먹이와 질병 등을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날 강서구에 있는 30두 이상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번식과 사양관리 분야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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