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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폭우·태풍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조사"

등록 2025.04.07 1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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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사전대비 위해 재해취약지 집중관리

[진주=뉴시스]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채소 침수피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채소 침수피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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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8일까지 올 여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사태 위험 지역, 급경사지,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하천변 거주 지역 등 재해 취약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실무부서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해당 지역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민 대피 계획을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유형별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해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에게는 기상특보 및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함께 행동 요령을 안내해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며 "시민들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위기 상황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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