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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외 투자자 대상 K-컬처밸리 공모 의견수렴

등록 2025.04.07 16: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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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등 T2부지 개발 민간공모 우선 추진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유망 투자자를 대상으로 K-컬처밸리 개발사업 공모지침서(안)에 대한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표한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추진'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GH가 민간공모를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잠재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과 공모 일정을 사전 공유하고,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지침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K-컬처밸리 사업계획은 아레나를 포함한 T2부지(4만8000평) 개발을 민간공모 방식으로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부지는 현재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 용역 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달 도의회 임시회 회기에서 GH 현물출자 동의안이 의결된다면 이달 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8월 말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아레나 착공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간공모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GH 현물출자 동의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신속하게 K-컬처밸리 민간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K-컬처밸리는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사업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경기도와 GH는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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