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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식]저소득층 간병 부담 완화 '보호자 없는 병원' 등

등록 2025.04.08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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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 보건소 전경. (사진=보령시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 보건소 전경. (사진=보령시 제공) 2024.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저소득층 환자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에게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 경제·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간병 수요가 증가, 보령시는 지난 2015년부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도 4개 의료기관을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 이하인 자 ▲노숙인 ▲행려환자 등이다. 급성질환의 경우 최대 60일, 요양질환의 경우 최대 90일까지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령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받아

충남 보령시는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산지에서 임산물(대추, 밤, 표고 등)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들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산림과 산림정책팀 또는 산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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