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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기후위기 대응 '대덕뜰애(愛)서'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5.04.08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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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개 기관 구민 160명 유휴부지 활용 텃밭 가꾸기 등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대덕뜰애(愛)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장동초등학교 등 지역 내 4개 기관 및 단체 지역 주민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대덕뜰애(愛)서 배우다'와 학습·실천 프로젝트인 '대덕뜰애(愛)서 나누다'를 실시한다.

'대덕뜰애(愛)서 배우다'는 이론을 배운 뒤 기관 내 텃밭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직접 농사를 짓고 식물의 한 살이를 관찰하는 도시농업과 오정근린공원, 장동생태마을 등 지역 내 숲을 탐방하고 계절에 따른 생태를 오감으로 느껴보는 생태해설로 진행된다.

'대덕뜰애(愛)서 나누다'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결과물을 활용해 중리동, 삼정동, 비래동 일대에서 도시 환경 정화, 공기정화 식물 나눔, 마을 가꾸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생태학습도시 대덕구의 자원을 활용해 도시 속 자연 감수성을 회복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증진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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