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업체서 골프 접대 등 뇌물받은 부천시 공무원 구속
![[부천=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0897_web.jpg?rnd=20250407095840)
[부천=뉴시스]
부천 오정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부천시 소속 7급 공무원인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하수관로 공사업체 B사의 현장소장 C씨도 구속했다.
또 부천 하수관로 공사와 관련해 이른바 '일감 나눠주기'를 하면서 금품을 주고받은 하도급 업체 관계자 4명은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22∼2023년 하수관로 공사업체인 B사로부터 10여차례에 걸쳐 1600만원 상당의 골프 접대 등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사는 2022년 입찰을 통해 부천 중동·상동 지역에서 진행되는 100억원대 노후 하수관로 교체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해 첩보를 통해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공사업체 현장소장과 A씨의 집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이들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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