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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포근한 날씨 계속…새벽까지 약한 비

등록 2025.04.10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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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포근한 날씨 계속…새벽까지 약한 비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0일 인천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이른 새벽까지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옹진군 5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6도, 동구·중구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9도, 부평구 18도, 계양구·서구 17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6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며 "오늘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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