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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8일 '군민의 날', 군민 화합의 축제로 준비"

등록 2025.04.10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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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18일로 예정된 개최하는 '제63회 순창군민의 날'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군민의날 행사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군민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행사 전반의 점검과 안전관리계획의 확인을 위해 11일 최영일 군수 주재 추진상황보고회를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2025 순칭군민의 날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군민화합음악회에는 홍진영, 박현빈, 마이진, 박상철, 박민주, 예지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전통과 지역색을 살린 ▲민속놀이 경연대회 ▲축등행렬 ▲군민화합기원제 ▲옥천줄다리기(고싸움) 등이 펼쳐진다.

청소년 골목페스티벌, 청소년 어울마당,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짜장면, 떡볶이, 파전, 호떡, 붕어빵 등 다양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로 중앙로 일대에는 교통제한 등 일시적 불편이 예상되지만 중앙로상인회는 화장실 개방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행사 성공을 든든히 지원하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 중"이라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 중앙도로 일부 구간은 차량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군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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