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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일본인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등록 2026.08.05 19:57:57수정 2026.08.05 20:02:25

SNS 틱톡 방송 중 숨져…실시간으로 방송돼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8.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용산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던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중 사망했다.

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5시33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팔로워 약 8만명을 보유한 A씨는 자신이 거주하던 오피스텔에서 SNS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숨졌다. 해당 장면은 모두 실시간으로 방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이용자가 A씨의 지인에게 알렸고, 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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