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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38경기 기준 EPL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등록 2025.04.14 1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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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골 18도움…공격포인트 45개

[리버풀=AP/뉴시스]리버풀 살라. 2021.12.16.

[리버풀=AP/뉴시스]리버풀 살라. 2021.12.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리버풀의 간판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 기준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살라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32라운드에서 1도움을 올려 리버풀의 2-1 승리를 도왔다.

살라는 전반 18분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1도움을 추가한 살라는 올 시즌 공격포인트 45개(27골 18도움)를 쌓았다.

이는 38경기 기준 EPL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이다.

1992년 출범한 EPL에서 38경기 기준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종전 기록은 2002~2003시즌 티에리 앙리, 2022~2023시즌 엘링 홀란(이상 44개)이었다.

잔여 시즌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살라의 공격포인트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PL이 22개 팀 체제일 때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는 앨런 시어러와 앤디 콜의 47개다. 당시엔 팀당 42경기를 소화했다.

EPL은 1995~1996시즌부터 20개 팀 체제로 바뀌었다.

살라는 EPL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에도 도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리그 295경기에서 271개(184골 87도움)를 기록, 라이언 긱스와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1위 시어러(324개)와는 53개 차이다.

살라는 또 앙리 이후 EPL 20골-20도움에도 도움 2개만을 남겨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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