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14일( 22시 17분 21초 GMT)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이며 위치는 북위 43.73도 동경 145.97도로 잠정 측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