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고립 예방·맞춤형 서비스 지원…7개 단체 동참

사회적고립 위기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업무협약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원주시는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단체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지역의 사회복지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공인중개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약사회, 국제로타리 3730지구 1지역(원주·횡성)협의회 등 7개 단체가 동참했다.
협약에 따라 7개 단체는 ▲위기가구 적극 발굴·신고 ▲고독사 예방 ▲우리동네 돌봄단 가입 등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원주시에서 홀로사는 1인 가구는 7만3994가구다. 전체 가구 중 42.5%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 34.5%를 웃돌고 있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는 최근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른 위기가구, 사회적고립 가구의 증가에 따라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안부를 묻는 인사 나누기부터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마련된 위기가구 발굴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회적고립 위기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원강수 시장은 "따뜻한 인사와 걱정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세상을 바꾸는 기적이 될 수 있다"며 "주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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