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주민대책위, 차황면 골프장 취소 요구…"일방적 행정 행위"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산청군 차황면 골프장 반대 산청주민대책위원회(총괄 위원장 박찬술)는 21일 산청군청 앞에서 지역주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황면 골프장 건설 승인 즉각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5. 04. 21.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2959_web.jpg?rnd=20250421122404)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산청군 차황면 골프장 반대 산청주민대책위원회(총괄 위원장 박찬술)는 21일 산청군청 앞에서 지역주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황면 골프장 건설 승인 즉각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5. 04. 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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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 차황면 골프장 반대 산청주민대책위원회는 21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프장 건설 승인 취소를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반대대책위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청정 친환경 농업단지 주변인 차황면 우사리 지역에 27홀 규모의 골프장 및 관광숙박시설로 콘도를 조성하기 위한 입지 조사, 토지 매입, 환경영향조사를 비밀리에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24년 7월 관광휴양형 지구단위 군 관리계획 입안제안서를 산청군에 제출했고, 산청군은 11월 이 제안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주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골프장 조성 사업의 진행과정을 전혀 알지 못하다가 올해 2월11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알게 됐다”고 했다.
대책위 박찬술 총괄 위원장은 “차황 주민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골프장 건설을 당장 중단하라”며 “산청 군수는 일방적 주민 무시 행정에 대해 사과하고 골프장 건설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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