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조 전문인력 양성"…한국공학대·미르기술 '맞손' 등[교육소식]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097_web.jpg?rnd=20250403155051)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양·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와 미르기술은 AI(인공지능) 광학 비전 기술 개발 및 AI 제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르기술은 SMT(표면 미장 기술)와 반도체 광학 검사기 기업이다.
양 기관은 ▲AI 기반 광학 검사장비 기술 공동 개발 ▲연구개발(R&D) 인력 교류 ▲신규 기술 사업 공동 추진 등에 나선다.
한국공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 지능화 핵심 인재 양성사업'의 연구 거점이다.
◇안양대, 전국 시도 대한 검도 대회서 2년 연속 준우승
![[안양=뉴시스] 준우승을 차지한 송명철 선수(오른쪽)가 임종길 검도부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학교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4637_web.jpg?rnd=20250422165325)
[안양=뉴시스] 준우승을 차지한 송명철 선수(오른쪽)가 임종길 검도부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학교 제공) 2025.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안양대학교는 대학 내 스포츠단 검도부가 전국 시·도 대한 검도 대회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검도부 3학년 송명철(인천 강화캠퍼스) 학생이 이충무공탄신 기념 제60회 전국 시·도 대한 검도 대회에서 인천광역시 대표선수로 출전해 준우승을 거뒀다.
이번 성적은 지난해 박현수 선수가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2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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