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간암 이야기에 절주 선언 "그런데 오늘 회식 어디?"
![[서울=뉴시스] 이찬원. (사진=KBS)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105_web.jpg?rnd=20260601134229)
[서울=뉴시스] 이찬원. (사진=KBS) 2026.06.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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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절주를 선언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와 가수 에디트 피아프 등 세계적인 인물들의 삶을 통해 간암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간암과 암 치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금주를 권유받은 이찬원은 즉석에서 절주를 선언하면서도 "그런데 오늘 회식 어디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간암은 항암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꼽힌다.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간이 이미 약해진 상태에서 항암제를 투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홍재 교수는 이를 극복할 방법 중 하나로 면역항암제를 언급한다.
그는 과거 20㎝ 크기의 종양이 있던 4기 간암 환자의 사례를 소개한다. 해당 환자는 2년간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았고, 2023년 암세포가 사라지는 완전관해 상태에 이르렀다. 이후 현재까지 재발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이낙준 전문의는 "19세기 황제나 20세기 재벌도 받지 못한 치료를 지금의 우리는 받을 수 있는 시대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성간염과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에디트 피아프, 요하네스 브람스, 허참 등의 사례를 통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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