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건강기능식품 산업화 전략' 현장 소리 듣는다
24일 음성군서 '건강기능식품 협회·산업체 초청 간담회'
특용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민관 협력 장 마련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24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인삼특작부에서 '건강기능식품 협회·산업체 초청 간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483_web.jpg?rnd=20250423143408)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24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인삼특작부에서 '건강기능식품 협회·산업체 초청 간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국내 특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바렉스, 뉴온, 동아제약, 비티씨, 서흥, 코스맥스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한미양행 등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분야 8개 산업체와 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농진청은 ▲특용작물 기능성 대사체 자료(DB) 구축과 활용 현황 ▲특용작물 품종 개발·보급과 산업화 연계 전략 ▲건강기능식품 산업 경향과 제도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에는 첨단 바이오소재 연구개발(R&D) 기술 수요와 안정적 원료 확보 방안, 산업화 애로사항 등 산업계의 의견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정관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산업체 맞춤 민관 협력 계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산 특용작물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경쟁력이 강화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산업 규모는 해마다 성장해 지난해 6조440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체는 약 591개에 달한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사진은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지난 2월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2025.02.2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20714123_web.jpg?rnd=202502261400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사진은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지난 2월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2025.02.2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