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재난상황 대비 용품 지원받으세요"
![[화성=뉴시스]고위험사업장 초동대처 용품 지원사업 디지털 홍보자료.(사진=화성산업진흥원 제공)2025.04.2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8914_web.jpg?rnd=202504280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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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은 '고위험사업장 초동대처 용품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이 내달 9일 마감된다고 28일 밝혔다.
고위험사업장 초동대처 용품 지원사업은 화성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소화기, 방연마스크 등의 초동대처 안전용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이거나 50인 이상 제조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상반기 전체 지원 규모는 400개사다.
특히 위험물질 또는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거나 산업재해보험 기준 고위험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우선 선정 대상이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초동대처 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업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재난 대응력과 작업장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적기에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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