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운항도 AI로….부산서 해운 디지털 혁신 세미나 열린다
![[부산=뉴시스] (사)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MacNet 전략세미나-Ⅰ선박운항·선대관리·환경대응 디지털 혁신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638_web.jpg?rnd=20250428141745)
[부산=뉴시스] (사)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MacNet 전략세미나-Ⅰ선박운항·선대관리·환경대응 디지털 혁신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세미나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선급(KR)이 지원하는 행사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해사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혁신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선박 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제1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박상현 이사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전망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선박 성능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탄소저감 전략(LAB021 강성필 팀장) ▲맵시 내비게이션과 맵시 커넥트, 선박안전관리의 새로운 DX 표준(Mapsea 조홍래 공동대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디지털화 패러다임과 해운산업의 미래(HMM Ocean Service 변상수 팀장) ▲선박관리 솔루션의 진화와 디지털화 수요대응 전략(Marineworks 김상용 상무) ▲KR DAON 프로젝트의 소개와 향후 계획(KR 이윤한 팀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 및 현장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최근 해사산업은 정보처리 및 공유 기술의 발전과 AI 기반의 선박운항시스템의 개발 등으로 급격한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디지털 검사 서비스 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관리 및 검증, 실시간 선박운항 관리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관계자는 "점차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과 온라인 사전 질문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유튜브를 통한 세미나 생중계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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