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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산림청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등록 2025.04.28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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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공·사립 수목원 중 처음

[진주=뉴시스]경상남도수목원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6월 풍경.(사진=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경상남도수목원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6월 풍경.(사진=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경상남도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5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전국 공·사립·학교수목원 68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존과 수목원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정도를 평강해 10곳(공립 3, 사립·학교 7)을 최종 선정했는데, 경남수목원은 경남·부산·울산권 공·사립 수목원 중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남도수목원은 전국 공립수목원 중 유일하게 숲해설가 전문과정 운영으로 산림교육 인재 양성과 수목원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93년 개원한 경남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5개 전문수목원과 5개 온실 및 15개 소원에서 3680여 종의 식물을 증식·보전 중이다.

[진주=뉴시스]경상남도수목원의 10월 미국 풍나무가로수길 풍경.(사진=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경상남도수목원의 10월 미국 풍나무가로수길 풍경.(사진=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또한 메타세콰이어, 미국 풍나무 등으로 조성된 가로수길은 가을철 대표 경관으로 연평균 3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강명효 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수목원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발돋움했다"면서 "앞으로 특색 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즐길거리,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도민들이 언제든 찾고 싶은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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