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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식]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구성·운영 개선 등

등록 2025.04.28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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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최근 개발사업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포천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 건수는 2023년 9건, 2024년 7건인데 반해 2025년에는 4월 현재까지 5건으로 심의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우선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시교통 분야 전문가 인력 자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심의위원이 여러 건의 심의에 중복으로 참여하게 되어 신속한 심의 진행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나, 전문가 심의위원 추가 위촉을 통해 이같은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전검토 시 교통영향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시로 대면심의를 진행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상 대면심의는 평가대행자가 참석하여 교통영향평가서의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심의위원 질의에 답변하여 서면심의에 비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심의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교통량·교통 흐름의 변화 및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평가하여 관련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제도로 1987년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포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조사 실시

포천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왕산사를 비롯한 관내 6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은 평소보다 사찰 방문객이 크게 늘고,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목조건축물이 많은 전통사찰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는 사찰 내 화재 예방 활동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자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병행 추진됐다.

포천소방서는 조사 기간 동안 소화기 등 초기 진압장비 비치 및 작동 상태, 옥외소화전과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연등 설치 등 임시 화기 장치와 화기 취급시설 관리 상태, 소방대상물 내 화재 발생 위험 요소까지 세밀하게 살펴보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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