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 완충저류시설 5월 가동…"화학물질 하천 유입 차단"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흥덕구 옥산면 남촌리 1116-2 공영주차장 지하에 처리용량 1만7천500㎥ 규모의 저류조와 펌프장, 관로 등이 설치됐다.
이 시설은 산단 내 사고, 화재로 유출되는 유독성 화학물질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시설 인수를 마친 뒤 5월 중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완충저류시설은 수질환경 보전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방재비용, 복구비용 절감 등의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1327억원을 들여 청주일반산단, 오송생명산단, 오창2산단, 옥산산단에도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송2산단, 오창3산단은 국비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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