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연장? 강력히 규탄" 부산시의회,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결의문 채택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공사기간 연장 시도 강력 규탄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81_web.jpg?rnd=20250403132756)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가덕도신공항은 2021년 특별법 제정 이후 국가적 의지와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고 있다. 2029년 12월 개항 목표는 부·울·경 초광역경제권 구축,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정부가 제시한 입찰조건(공사 기간 84개월)을 무시하고, 공사 기간을 108개월(9년)로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기본설계안을 제출해 지역에서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교위 위원장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공사기간 연장 요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부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기본설계안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사업 지연 논란을 불식시킬 확고한 입장 표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건교위가 채택한 결의문을 오는 1일 열릴 본회의에 제출하고 국회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현대건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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