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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아프면?…닥터나우 "24시간 실시간 의료상담"

등록 2025.05.03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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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소화기계질환·소아청소년과질환 등 급여경증질환 비중 높아

"단골약국 운영시간 확인 권장'…환자 지정 단골 약국 1만 4640개소

[서울=뉴시스] 닥터나우는 연휴 기간 동안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대면진료부터 처방약 조제 및 수령까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닥터나우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닥터나우는 연휴 기간 동안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대면진료부터 처방약 조제 및 수령까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닥터나우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5월초 연휴 기간 중 비상운영 체제를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닥터나우는 연휴 기간 동안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대면진료부터 처방약 조제 및 수령까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연휴 대목을 전후로 소화기계질환 및 소아청소년과질환, 감기, 몸살 등 경증질환의 비중이 높음에 따라, 의약품 재고현황 및 운영시간을 점검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진료 전 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복약정보 등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실시간 의료상담을 가동한다.

닥터나우 박태경 고객경험총괄은 "연휴 중 약국의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 불충분 및 근거리 조제 어려움, 의약품 재고 부족 등이 가장 고질적인 맹점으로 꼽힌다"며 "연휴 전 닥터나우 앱을 통해 인근 의료기관 현황을 확인하고, 환자가 지정한 단골약국이 있다면 미리 운영시간을 확인 및 사전 소통을 통해 보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골약국'은 이용자가 원하는 동네약국을 지정해 빠르게 처방을 의뢰하고 의약품을 방문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닥터나우 제휴, 비제휴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동네약국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닥터나우에서 환자가 지정한 단골약국은 전국 1만 4640개소로 국내 전체 약국의 60%가량이며, 지정한 환자의 수는 6만여 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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